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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율(書律) : 글(書)에 음율(律) 더하니 세상의 노래가 되었네.

서율은 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을 기획하는 단체입니다.

 

다원예술공연과 인문학의 결합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 및 지성의 확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문학적 감성으로 노래하는 동명의 어쿠스틱 밴드 책의노래 서율(書律)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 

서율의 무대는 댄스, 비보이, 집시스윙, 연극, 디지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들과의 결합을 통해 다채로운 다원예술 무대를 선보입니다. 다원예술에 문학을 결합한 창작활동은 여러 작가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어 정호승, 김용택, 문태준, 주호민, 정재승, 진중권, 오은 등 여러 장르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책과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작품과 공연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. 북콘서트와 강연을 기반으로 행사 기획, 교육 및 공연, 책 전문 방송 출연, 강연 및 행사 진행, 음반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.

[단체소개서] 서율 2019-4.jpg
[단체소개서] 서율 2019-5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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