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음악 속의 시(詩), 시 속의 음악을 느끼는 특별한 무대
2015년 초연한 콘서트 <다시, 봄>은 음악을 통해 새롭게 완성되는 시를 만나는 공연입니다. 정호승, 김용택, 이문재, 문태준, 오은 시인 등의 아름다운 시는 그 자체로 노랫말이 되고,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, 클래식 스트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전달합니다.
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‘2014 3차 대중음악 지원’ 선정작이며, 2016년-2017년 '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’ 우수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
bottom of page